안녕하세요. 독한아이들교육입니다.

산뜻한 봄기운에 설레여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일들로 불안감과 초조함이 앞서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서울지역의 중학교에서는 중간고사를 치루지 않고 기말고사만 진행을 하는 곳이 많으며,

가까운 청라지역에서도 중간고사를 보지 않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송도지역의 중학교에서는 중간고사를 보면 중간고사대비를 진행을 하며,

만약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치루지 않는다 하더라도 교과진도를 멈추고 복습을 하는 기간으로 정하고

다시 한번 배운내용을 다지고 학생들 스스로가 직접 문제를 풀며 해결해 나가는 시간을 갖을 것입니다.

선행과 심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는 복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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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학생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독한아이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